한장 한장이 모두 팝업으로 구성되어 아들이 재미있어 하구,
내용도 반복적이라 쉬워요.
똥 싸는 다양한 의성어들도 재미있구요. 똥을 묘사한 표현도 다양해서 아들이 다양한 말들을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몇번 읽어줬더니 며칠 뒤 혼자 읽기도 하네요.
지금 뿐 아니라 한참 뒤에 다시 찾아 읽어도 흥미로워 할 만한 책입니다
남자아이들이 으례 그렇듯 우리아들도 자동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른 책인데 촉감도 좋고 여러번 뗏다 붙여도 형태며 접착력이 유지되어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탈 것을 알 수 있어서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젠 붙이는 자리까지 외울 정도가 되었어요
이 시리즈도 다른 것들도 사야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