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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쇼크 -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자녀 양육 시리즈 1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 / 물푸레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빌어먹을 번역실패. 한국어를 읽는데 영어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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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 1 - 휘날리는 하켄크로이츠
이대영 지음 / 멀티매니아호비스트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역사적 사실 여부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이야기라고 해서 무거울 필요가 없을 터이지만 이대영의 이야기는 가벼우면서도 진실되고 진실이되..중량감 있으며 중량감있되 경쾌한 역사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저자 서문의 말마따나 '연대기'식의 '사실 나열'에 지치고 식상한 나에겐....가격에 비해 인쇄가 조악하고...(아마..저자가 프라모델 메니아이기 때문이 아닌지..).. 가끔의 오,탈자가 보인다 해도 또한 재질이 그럴싸하되 깊이가 없는 역사 서적을 책장안에 가득 꽂아둔 나 같은 '얼치기 전쟁 메니아'에게는 오,탈자의 오류나 매끈하지 못한 인쇄재질을 상쇄하기 충분한 이야기들이 마치 시공간을 넘어선듯..

평점에 자유로울터! 어디서 이 많은 자료들을 얻어내었을까..싶을정도로.. 마치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루' 라는 노르방디 상륙작전의 비망록을 보는듯한 사실적 표현과 사실성, 그리고 가끔씩 선웃음을 치게 하는 재담섞인 일화들은..별다섯의 무게를 충분히 감당하리라 본다.

그래서...별다섯의 무게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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