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기상청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21
Team.신화 글.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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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발전 꿈발전소 Job?

나는 기상청에서 일할거야!

 


기상청에는 어떤 직업을 가진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직업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데, 관심있게 찾아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직업들이 많이 숨어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전에
아이들과 기상청에서 일하는 직업들이 뭐가 있을까?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저학년 아이들은 일기예보를 하는 기상케스터를 기억하네요.

큰 녀석은 다행히 기상관측관을 알고있더라구요.

 

차례인데요.

차례를 보니 날씨와 관련된 여러가지현상 직업 관련 장소들이 소개가 되네요.

책을 읽기 전부터 흥미진진해 지네요.

 


책의 시작은 도라라는 도깨비가
오래전 장씨 가문에 빌려주었던 가보를 찾으러 오면서 시작되요.

 

이렇게 이야기 중간중간 날씨와 관련된 정보들이 나와요.

여기서는 일기예보의 종류가 잘 설명 되어 있어요.

일기 예보의 종류가 단기 예보와 장기 예보로 나누는 것을 아셨나요?
전 이번에 알았답니다.

도리 때문에 기상청 예보와 다르게 태풍이 오는 이야기에요.

바로 이야기와 함께 기상청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져서 금방금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도리 때문에 기상청 예보와 다르게 태풍이 오는 이야기에요.

바로 이야기와 함께 기상청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져서 금방금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또 이책에서는 조선시대에 과학자인 장영실이 등장하는데요.

주인공의 조상으로서 한국최초의 물시계, 자격루
세계 최초의 우량계, 측우기를 만들었으니
소개를 안할 수가 없겠죠?^^

이책에는 장점인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요.

 

 

워크북으로 내용정리를 하면서 모를 때는 제목옆에 적힌 페이지를 찾아서 공부하면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으니 좋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워크북의 해답이 있어요.
엄마가 미리 보고 준비하면 워크북 활용이 더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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