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강렬한 주인공 '엉덩이댄디'
모험가로 바다너머 박물관에서
유적을 보호하는 일을 한답니다.
이번에는 해적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댄디랍니다.
보물을 훔쳐서 팔아치우는
해적 호크를 해치우는데
방구가 안나오니..흠..큰일~
해결책은 고구마 칩을 먹여서 기운
차리게 하는 것?..ㅎㅎ
책 속의 각종 퀴즈가 있어 이를 풀어
가면서 보물에 대한 힌트를 얻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고,
엉덩이댄디가 적을 해치우는
방식은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수
밖에 없기에
모험심을 키워주고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
올 가을 아이들의
재미가득 초등 추천도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