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모든 글에 밑줄을 다 그을 수는 없어서ㅠㅠ밑줄 하나 안 긋고 서둘러 일독을 마쳤습니다. 지인에게 추천도 선물도 하면서 다 읽어버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조만간 다시 펼쳐 작가처럼 연필로 그으며 곱씹고 싶습니다. 김애란 작가가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그녀와 같은 언어를 써서 행복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