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 ㅣ 미래주니어노블 20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오싹한 공포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그리고 따뜻한 감동까지 함께 담아낸 이야기

#캐슬힐_유령을 부르는 호텔

@밝은미래

<캐슬힐>은 단순히 유령이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용기와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작품으로
이야기는 열두 살 라일라가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캐슬힐 마을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할아버지가 남긴 오래된 호텔에 머물게 된 라일라는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령들을 보게 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죽음에는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라일라는 이웃 소년 테디, 동생 케일럽과 함께 호텔 곳곳에 감춰진 단서를 하나씩 찾아 나선다. 굳게 닫혀 있던 4층의 문, 영혼이 오가는 차원문의 비밀,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사건까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과 마주하며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읽는 내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무서운 분위기에만 집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따라가며 추리하는 재미가 살아 있었고, 아이들이 서로를 믿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포와 유머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긴장감이 이어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쉽게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워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무서움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마음과 친구를 믿는 용기, 그리고 진실을 마주하는 성장의 과정이 함께 담겨 있어 읽고 난 뒤에도 긴 여운이 남았다.

👻오싹한 분위기와 추리의 재미를 함께 담은 공포 미스터리
👻 단서를 따라가며 진실을 밝혀 가는 흡입력 있는 전개
👻용기와 우정, 가족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전하는 이야기

공포를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미스터리와 모험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캐슬힐 #유령을부르는호텔 #밝은미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