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은 날 - 까칠한 열네 살을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멋있을 수는 없겠지만 한두 명에게라도 그런 존재감을 갖고 있다면, 지금 멋지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물론 여럿이서 함께 모여 떠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부러울 수도 있지. 그러 다 보면 그렇지 못한 나에게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지.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모두 다르잖아. 그렇기에 누구의 삶을 따라 할 필요가 없고, 정답인 인생도 없어.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이런 말을 해.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 대로 살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
 ‘자유의지‘와 ‘자기 결정권‘을 갖고 자신의 삶을 설계하 고,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누가인싸가 아싸보다 행복하다고 단언할 수 있겠어? 아싸의 삶이인싸의 삶보다 불행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그 저 개인의 성향에 맞게 생활 방식을 결정하고, 나답게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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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날 - 까칠한 열네 살을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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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지. 말하자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정하는 순간 판타지는 사라지고 팩트만 남아. 판타지가 없다는 건 기대나 꿈이 없다는 말처럼 무시무시한 거야.
《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 (탐, 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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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날 - 까칠한 열네 살을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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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빠, 우리가 이길까요?"
"아니."
"그렇다면 왜."
"수백 년 동안 쳤다고 해서 시작하기도 전에 이기려는 노력도 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없으니까."
앵무새 죽이기》 (열린책들, 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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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반양장) -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89
이희영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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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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