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지음 / 위너스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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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통찰력에 반하고 감수성에 반하고 필력에 반합니다... ‘시인‘이라는 글을 읽다 갑자기 울어버렸네요. 저는 시인도 아닌데. 좋은 문장마다 포인트 라벨을 붙이다가 너무 많이 붙여서..얇은 책에 다닥다닥 날개랑 깃털이 가득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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