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속도와 어른의 생각에 맞춰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아이가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 주라는 메시지요˝라는 문구가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요즘과 같은 삭막한 현대 사회의 가정에서 참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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