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의 또 다른 모습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 지금 미국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 52
김광기 지음 / 동아시아 / 2011년 9월

미국이란 나라는 언제나 동경의 나라다. 어린날 미제 커피 한통을 보고 미국을 동경하고

원더우먼, 6백만불의 사나이, 헐크 등 의 인기드라마를 보며 자란,,,,

미국이란 나라와 별개로 미국인들은 점차 양극화가 엄청나 나중에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를 나라가 되고 있다

정치인과 기업의 유착(정경유착), 특히 월가와 미정부의 유착은 아무리 봐도 심각하다

망해야 할 금융기관을 살려주엇더니 금융기관의 수장들은 엄청난 보너스를 먹고

대학입시에 부정비리가 ... 

중산층조차 정부를 못 미더워 닭을 키우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수많은 하층민들은 ...

소득에 비례하지 않은 세금정책과 조세수입보다 지출이 엄청 많은(국채 발행 등) 나라가 과연

온전하게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

미국의 모든 것을 따라해온 한국, 입학사정관제, 로스쿨, 세금정책, 국채발행 등  더구나

이런 나라와 FTA를 체결한 한국의 미래는 ? 

책을 봐도 답은 없다

하지만 책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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