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국 교수의 자유론
민경국 지음 / 북코리아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자유주의의 초창기 인물인 하이예크의 사상을 사회적 인간으로 롤스를 이기적, 고립적, 합리적 인간으로 구분한 저자의 기사를 보았는데. 상당히 멍했다. 저자는 전자의 개인주의를 긍정하고 있었다. 나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못 참겠어서 알라딘에 글 남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보라 2023-10-2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댓글에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