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쇠망사 - 그림과 함께 읽는
에드워드 기번 지음, 데로 손더스 엮음, 황건 옮김 / 까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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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이 어떻게 점점 쇠락해가는지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올해의 베스트 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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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할 땐 스피노자 땐 시리즈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이지영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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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철학 입문서. 형이상학적 신론부터가 아닌, 인간의 ‘감정‘ 문제로부터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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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 레비나스의 철학 현대의 지성 122
강영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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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 철학의 설명 버전. 아주 친절해서 좋았다. 레비나스가 이런 친절한 해설에 만족했을런진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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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화와 천황제 이데올로기 - 신화와 역사 사이에서
김후련 지음 / 책세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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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 새로 쓰여진 천황제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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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로 철학하기
요람 하조니 지음, 김구원 옮김 / 홍성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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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약에 대한 몇몇 편견을 벗겨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흔히 기독교에선 신약, 구약이란 명칭에서도 보이듯, 구약은 구 시대의 것으로 치부되는 뉘앙스가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러한 편견을 버린 채 구약성서에 다가가면 철학서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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