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 - 개정판
김기현 지음 / 복있는사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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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이 찬양을 어릴 땐 참 아무 생각없이 부르고, 춤추고 그랬는데.
너무나 무서운 찬양이었다. 그 이면의 고통은 도대체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지양해나갈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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