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이 찬양을 어릴 땐 참 아무 생각없이 부르고, 춤추고 그랬는데. 너무나 무서운 찬양이었다. 그 이면의 고통은 도대체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지양해나갈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