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해롭지 않은 계량경제학 - 실증연구자의 동반서
Joshua D. Angrist & Jorn-steffen Pischke 지음, 강창희.박 / 경문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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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은, 번역이 참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꾀 읽기 편하도록 잘 번역되어 있다. 영어 특유의 전문용어를 한국어로 잘 옮기기 위해 노력한 것이 느껴진다. 또한, 내용 또한 계량의 아주 부담스러운 수식들이 별로 없고 그것이 가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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