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와 자발적 예속 - 스피노자와 마르크스의 욕망과 정념의 사회학
프레데리크 로르동 지음, 현동균 옮김 / 진인진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피노자의 정서에 관한 논의가, 자본주의의 임노동관계 설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설득력도 적지 않고 그 논의 전개가 매우 흥미롭다. 번역한 분에게 감사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