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 한 흑인 신학자의 자서전
제임스 콘 지음, 홍신 옮김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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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히의 말, ˝계시를 받은 인간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영적 조건 아래서 자신의 개체성을 발휘해 계시를 증언합니다.˝ 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책. 동시에 진정 예수가 계시한 복음이 내가 속한 환경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드러나는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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