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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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기다렸습니다.
3년동안 힘들게 쓰신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버려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항상 눈앞에 두고 다시 읽는
재미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종의기원도 영화화 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신간도 출판된다고 하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주위에 책 관심있는 사람들한테 선물도 하고 3권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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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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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전이 있는 소설. 이책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벌 받는건 당연한 것이죠.
문제는 자기 잘못을 모른다는 것. 자신의 행동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겠죠.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책중의 하나 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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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2
카린 지에벨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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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게 읽었습니다.
2부 진한 여운이 남네요. 마리안이 과연 악녀였을까.?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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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1
카린 지에벨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지루한 듯한 교도소 얘기가 내내 이어지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읽은지 1개월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마리안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일상이 이따금씩 떠오릅니다.
카린 지에벨만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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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살인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역시나 카린 지에벨.
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읽는 중간에 감탄사가 여러번 나오게 하는책.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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