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 1
카린 지에벨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지루한 듯한 교도소 얘기가 내내 이어지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읽은지 1개월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마리안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일상이 이따금씩 떠오릅니다.
카린 지에벨만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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