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을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딘가에 있을 언덕 많은 마을에 살고 싶어요 멋진 희범이도 같이 외전 구매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