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소설의 서막을 열었던 <우주전쟁>
화성인의 침공을 다룬 작품으로 저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뚜렷한 사회비평 의식을
소설속레 녹여냄과 동시에 SF 소설로서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 영화도 멋졌는데.. 소설로 다시 읽어도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