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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
김수정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8월
평점 :
![](http://cafefiles.naver.net/20120830_149/yinsuk78_1346296235116sGe69_JPEG/20120822_181028.jpg)
"엄마가 버린 욕심만큼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이제 몇개월 뒤면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는데..
뉴스에 나오는 왕따문제, 학교폭력등을 접하면
마음이 정말 안타깝고..
남 이야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또 엄마의 욕심으로 인해 공부에 시달리는 아이들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다
건강이 우선이고..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하자
이렇게 생각하지만..
뜻대로 안되고..조금씩 욕심이 생기는건 어는 부모나 같을거 같아요
엄마가 잘 모르는 요즘 초등학생들의 속마음
정말 꼼꼼히 몇번이고 읽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야 할것 같아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830_296/yinsuk78_1346296235393X5Ye0_JPEG/20120822_181110.jpg)
![](http://cafefiles.naver.net/20120830_251/yinsuk78_1346296235566fhWTh_JPEG/20120822_181137.jpg)
![](http://cafefiles.naver.net/20120830_234/yinsuk78_1346296235702nGF7n_JPEG/20120828_150932.jpg)
![](http://cafefiles.naver.net/20120830_23/yinsuk78_1346296235951yq8tJ_JPEG/20120828_1509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