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탈 거야 메리와 친구들 2
민들레 지음, 김준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집 개구장이 아이들을 보는 듯

귀여운 표지

유아기때..

소유욕이 다들 있지만

서로 상호작용을 해야하는다는걸

서로 부딪히면서 배워가요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죠~~

한가지씩 삥~~돌아가면서

한가지씩은 다 타야지 집에 가는거에요^^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이 나오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