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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ㅣ 내책꽂이
정란희 지음, 김중석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연년생 두아이라..
친구같이 지내면서도..
너무 일찍 사회를 알았어요..
질투..시기도 덤으로 얻은 우리 두아이에게 보여주니..
너무도 좋아합니다.
꼭..자기네 이야기거든요~~
요즘 아이 하나인집이 많지만
그래도 두세명은 있는 집이 많죠
남의 동생은 이쁘지만..
내동생은 백번 물어봐도 싫은..ㅋㅋ
형제가 있는 집은 꼭 읽어보라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