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말하였네 1 - 시가 된 나무, 나무가 된 시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지음 / 마음산책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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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입니다. 시도, 그리고 그 시와 나무를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도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여행 중에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틈틈이 읽었는데 마음이 정화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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