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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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넘어갈 수록
태고의 공간은 시간이되고,
시간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하게 한다.
.
어느새 책은 개인과 인류의 소멸과 순환으로 확장되지만,
나는 시간의 흐름과 소멸 속에 침전되어 슬퍼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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