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와 자기합리화가 인류 최대의 적이 될 수 있다.
물이 서서히 뜨거워져도 아무것도 모르는 개구리의 우화가 생각나게 하는 책으로 탄광속 카나리아를 찾아 현재를 잊지말자.
알려진 지식과 알려진 미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미지인 기후문제에 대해서 인류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책





가까운 미래에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리라는 전망에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익숙해졌다는 사실은 광범위한 핵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체념만큼이나 침울하고 당황스러운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