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명으로 갈아타라
이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하하하...난 왕채무자다..

원래는 일억넘게 내 재산이 있었는데

이책의 저자덕분에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궁금하면 내가 이 저자떄문에 어떻게 망했는지 독자들 메일주소로 보내줄 수도 있다.

내 메일주소는 fageni@hanmail.net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