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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반쪽 나 반쪽 - 수리 능력이 쑥쑥 크는 재밌는 그림책
차오쥔옌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거북이북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아빠 하나, 나 하나...
세 살 딸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케잌이나 사탕을 너 반쪽 나 반쪽 나눌 때는
먹을거리를 집어 자신의 입에 가져 가기도 하고
아빠 입에 넣는 흉내도 내면서 무척 재밌어 해요.
재미있게 읽으면 수에 대한 개념도 깨우칠 수 있고
정말 유익하게 보고 있답니다.
대만 그림책이라 반심반의했던 건 사실이지만
오히려 같은 동양권이라 그런지 정서도 비슷해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