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형제
샤용링 글, 정밍진 그림, 유엔제이 옮김 / 거북이북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유럽이나 일본에서 나온 그림책은 많이 사주었는데

중국 그림책은 처음이네요.

화려한 그림책도 좋지만 차분하고 간결한 그림책도

되려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것 같아요.

서점에 들렀다 아이가 좋아하길래 다른 그림책과 함께 샀어요.

몇 번 읽지 않았는데도 십 형제의 이름을 다 외우면서 자꾸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톡톡 튀는 십 형제의 생김새와 못된 임금님과 맞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눈도 편해서 읽어주는 아빠나 아이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편하게 읽어주고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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