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사이토 고헤이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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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책방'은 원불교환경연대에서 만난 환경과 생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며, 두 달에 걸쳐 책 한 권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인 기후행동을 모색합니다. 


20221-2월 생태책방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짧은 리뷰

 

 

 

1. 짧은 리뷰

마르크협동체의 토지 공동 소유에서 보이듯 '지속 가능성''사회적 평등'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184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자본에 대해 새롭게 각성할 수 있었어요.

 

 

2. 짧은 리뷰

기후위기와 함께 양극화, 노동 착취, 젠더 문제 등이 자본주의와 관련이 있음을 다시금 성찰하게 해 준 책입니다. 저자는 GDP를 넘어 근본적 풍요’- 생산, 노동, 돌봄, 민주주의의 변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제안합니다. 급진적인 사상이 낯설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상부상조, 필요한 만큼만 자급자족을 해온 옛 공동체를 회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진국 내에서 소비 패턴을 바꾸는 정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전 세계적인 대전환이 필요한 것이다.337

 

 

3. 짧은 리뷰

왜 물질적 풍요가 넘치는데 모두의 행복지수는

더 높아지지않는걸까?

작금의 환경문제들은 자본주의로 인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결과라는게 뻔히 예상 되었음에도 막지 못했다는게 아쉽고 늦었지만 전환을 해야한다는것 또한 지극히 당연하다는것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4. 짧은 리뷰

 

기후위기는 소비패턴을 바꾸는 것이 아닌 생산력을 바꿔야 한다는 저자의 근본적인 문제제기에 호기심과 결론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어나갔습니다. 탈성장에 관한 책 몇권을 먼저 읽은 터라 현재 자본주의 모순을 불평등으로 짚어낸 점은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를 인신세(인류세)가 아닌 자본세로 명명하면서 자본주의를 극복하지 않으면 기후위기를 올바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전제 또한 분명했습니다. 성장중독을 향해 모두가 아등바등 발버둥칠 때 또 다른 길을 내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모르는 도시라는 연대체를 만들어 생태도시의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네요.

자본론의 저자 마르크스의 렌즈를 통해 자본을 성찰하고 탈성장코뮤니즘이 우리를 풍요롭게 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탈성장에는 동의하지만 어떻게? 라는 물음앞에 서 있는 제게 한발더 내디딜 용기를 주네요.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없다.”

한 과목의 과제를 이제 막 마치고 새로운 노트를 편 느낌입니다.

 

5. 짧은 리뷰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자본주의 생활에 흠뻑 빠져서 너무 익숙해져' 보지 않으려 했지만 '지속불가능'을 알아버렸다. '두려움을 모르는 도시' 사람들처럼 털고 일어날 수 밖에.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설렘을 챙겨 '좋은 자유'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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