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마음의 비밀
대니얼 웨그너 & 커트 그레이 지음, 최호영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이야.. 인문서가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곱씹어 감동을 줄수도 있다니 읽으면서 감탄을 하다가, 오래 전 인상깊었던’기억의 일곱가지 죄악’의 저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고 두번째 깜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엔깐따도 2018-04-15 22: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니얼 샥터 교수님과 대니얼 웨그너 교수님은 다른 사람입니다. 샥터 교수님은 아직 살아계시고 기억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아마 웨그너 교수님의 저서 중 심리학 개론서가 있는데, 그 교재를 샥터 교수와 함께 공동집필진으로 참여해서 오해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