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이야기 뒤에는 그들의 성공을 분석한 내용이 전개된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예시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고, 예시 뒤에 성공한 방법 등 분석 내용이 나와 읽기 수월하다는 것이다. 그 덕에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일주일만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또, 외국 회사들 사례가 많아 더 흥미가 생겼던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고, 창궐한지 3년이 넘었다.
우리 세상은 많이 변했고 이에 따라 기업들도 변했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기업들이 새로워진 환경(코로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해야할지 알려주는 책 '온택트 경영학'!
어려운 경영학이 아니어서 술술 읽혔고 기업의 스토리를 알 수 있어 재밌었다.
경영에 관심 있고 AI 기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