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에 충분함을 느낄 수가 있을까?
새로운 물건에 마음을 뺐겨 오매불망 소유하고파서 몸살을 하다 결국 소유하지만 시간이 흘러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다른 신상에 마음을 뺐기는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뎌질테니 또 읽어서 자극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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