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클리셰적인 오메가버스 작품이겠거니 하고 큰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감상한 작품입니다. 작화, 스토리, 캐릭터 어떤 한 요소가 뛰어난 작품은 아니었으나 밸런스가 좋은 작품입니다. 큰 틀에서 클리셰적인 작품은 맞으나 이 작품만의 개성이 확실히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무덤덤하고 건조한 약국을 경영하는 연상수와 상반되는 성격을 가진 톱스타 밴드 그룹의 연하알파공의 반대되는 성격과 조건들이 대비되며 작품에 재미를 불어넣습니다. 2권이 꼭 발매되기를 바랍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나 작화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취향이라 구매하게 된 작품인데 1권은 너무 슴슴하여 살짝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또다시 기대를 가지고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2권은 1권보다도 더 슴슴한 내용으로 3권은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매우 잔잔하고 무난하고 달달한 작품으로 아무 스트레스 없이 감상하시기에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단지 독자 입장에서 인물의 감정선이 매끄럽지 않고 약간씩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뜻하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다정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