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병소요록 시인동네 시인선 116
문저온 지음 / 시인동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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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며?
담담하게 진행되는 글들이 머리속에 영화처럼 장면을 연상시켜준다.
시인의 진료실을 엿보는 느낌이다.
시는 친숙해지기 힘든 장르라는 오판을 부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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