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침묵의 봄

침묵의 봄 - 개정판 ㅣ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환경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100자평] 깃발의 세계사

깃발의 세계사 - 왜 우리는 작은 천 조각에 목숨을 바치는가
팀 마샬 지음, 김승욱 옮김 / 푸른숲 / 2022년 1월

국가의 깃발부터 해적의 깃발까지 모두 알게되어서 잘 배웠습니다.

[100자평]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2022 우수환경도서
마크 라이너스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1월

15년 전에 나온 한 책이 마지막 일 줄 알았는데 새 책으로 다시 만나니 현 상황이 더 심해졌다고 느껴졌습니다. <봄의 침묵>처럼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