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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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2004-08-31  

잘 다녀오거라
잘 다녀오거라. 물론 YS도 같이 가겠지? 나중에 삼성 A680인가 하는 캠폰 car charger 하나 얻어오면 좋겠다. 무슨 전화기가 battery가 너무 빨리 빨리 닳아지는 거야. 암튼 거기 다녀와서 좀더 성숙한, 그러나 오바하지 않는(?) 동상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큰 누님-
 
 
 


naomi 2004-08-29  

문학청년..
Angel!요사이 이 누나의 영향으로 엄청 문학적이 되어가는구나. 좋은 현상이다. 모쪼록 JQ는 말구 EQ와 NQ를 발달시키도록 하여라. 알겠느냐.... 이 누난 팬클럽 창단직전(?) 이다. 너도 끼어줄께.'나오미 수퍼스타즈' 라고 가칭을 붙여놓았다. 열심히 뛰도록 하여라. 이 누나는 요사이 풀러동으로 1주에 삼일 스킨케어까지 다니느라 눈코뜰새 없다. 믿을건 얼굴밖에 없으니깐.^^
 
 
 


naomi 2004-08-27  

Como Esta?
Como Esta? 잘 지낸단다. 아그야... 날마다 정말 바쁘다. 여기저기 갈때도 많고 이제 우리것 홈피를 하나 만들려고 그래. 부동산하는 사람들 상대로... 난 보기보다 야망이 크거든. 암튼 잘 지내라. -나오미-
 
 
 


naomi 2004-08-26  

안부
어떻게 아무것도 안 쓰고 가입이 되었을까. 이상한 동생 2호님... 잘 지내냐? 그냥 안부차원에서 들렀다. 나 오늘 전화기 새루 바꿨다. 캠폰으로다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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