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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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2005-01-03  

잘 있느냐?
잘 있느냐? 요새는 통 소식도 없고...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한다만 암튼 새해 복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되길 바라겠다. 안녕! 해피 뉴이얼!
 
 
naomi 2005-01-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77-311-7600으로 전화하거라..
 


naomi 2004-10-10  

이 바보야!
내 서재에 글을 남겨야지 지 서재에 지가 글을 남기면 내가 어떻게 아냐? 그래놓고 리플 안달았대? 내 서재에 와서 글을 남기던가 아님 soo_chung@hanmail.net으로 편지써.알았지?
 
 
 


Angel 2004-10-02  

오랜만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누님도 무지 바쁜것 같은데 동생2호도 요즘 무지 바빠서
잘 놀러올 수 가 없네요... 암튼 천천히 시간되면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고요,,,, 술도 쫌 하고..... ^^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경영쪽으로 추천할 만할 책 있으면 몇가지만 추천해 주십시요.... 그냥 제가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고 계실것 같아서... 그럼이만....^^
 
 
naomi 2004-11-26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서재에 놀러와서 마이 리스트를 눌러봐.경영에 대한 책이 많으니까... 요사이 내가 주로 보는 책이 경영,마켓팅이잖니.연락 좀 해라.일 잘되면 누나에게도 좀 쏘고 그래라... ㅠㅠ
 


Angel 2004-09-17  

동생 2호시간내서 들림.
안녕 하세요 누님.... 저도 요즘 정말 바빠져서 메일 확인도 잘 못합니다...
누님도 바쁘신가봅니다... 그나저나 재미있는 사실은, 얼마전 셀폰이 잘 않되서 중고폰 파는 후배에게 하나 빌렸는데 그 전화기에 누님의 번호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웃기던지... 보니까 여자인것 같던데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말아버렸습니다... 암튼 인연이라는게..참... 암튼 자주 못들러 죄송하고 주말쯤이나 들러서 또 리렉스 하고 가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naomi 2004-09-09  

잘 지내니?
산에는 잘 다녀오고 잘 지내니? 나야 한참 바쁘지. 요사이 GG에 집 찾는 분들이 있어서 preview하고 또 보여주고 그래. 화장품가게도 하나 나올것 같고. 계속 내 서재에 들러줘서 고맙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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