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 100 - 귀찮은 게 아니라 엄마도 몰라서 그랬어
이정미 옮김, 니이다 유미코 감수 / 로그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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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이에요

아이있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하고요

제가 식탁에 두고 사이사이 읽었는데, 식탁에 앉게 될 때 열살 아들도 읽어보더라고요 ㅎㅎ

열살 매콤군과 네살 딱콤양의 수많은 질문들에 산뜻하게 답해주기 위해 열심히 읽었어요 : )

 

 

아이들이 자주 하는 100가지 질문이 들어있어요

질문을 읽고 나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기도 한 그런 질문들이에요

그런데 아주 심플하게 제시해주어 이제는 걱정 끝!

그 뿐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해주거나~ 지식을 넓혀주는 코너가 있어서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이가 왜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며 배운다고 해요

무심하게 넘어갈게 아니라 항상 반응해주고 공감해주고 가르쳐 주어야겠지요

우리 아들이 세살때부터 했던 말이에요

밤에 왜 자야 해요? 아까 낮에 낮잠 잤는데 왜 또 자야 해요?

큰 아이에게는 좀 더 세세하게 설명해주며 팩트를 알려줄 수 있었고,

작은 아이에게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간결하면서 쉬운 설명을 해줬어요

 

한 줄로 답해주기를 보면 정말 간단 명료 하답니다

몸을 충분히 쉬게 해줘야 아침에 힘을 낼 수 있어!

하루에 하나씩만 읽어도 많은 상식들이 쌓이겠지요? : )

똥은 왜 갈색이에요? 라던지~

하품은 왜 나와요? 라던지~

대답해주기 어려웠던 난감한 질문들, 이제 두렵지 않답니다

저는 보통 아이가 질문을 해서 답해주기 어려우면 "같이 찾아보자" 라고 했었거든요

이 책 덕분에 훨씬 수월해질 거 같아요

순수한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는 책, 강력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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