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잘 내는 좋은 엄마 -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장성욱 지음 / 라온북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제목을 보고 이건 읽어야겠다! 바로 다짐했어요~

근데, 화 잘 내는 좋은 엄마 어디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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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예쁘고 소중하고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지만 엄마도 인간인지라 참는데 한계가 옵니다

하루라도 조용 할 날이 없고, 화내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 잠들고 나면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오지요

내일 더 사랑해줘야지, 내일 화내지 말아야지, 이렇게 예쁘고 소중한 내 아이들에게 왜 그랬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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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작가님의 화 잘 내는 좋은 엄마 라는 책을 만나 생각의 전환도 되었고,

저를 되돌아보며 반성하면서 또 위안하면서 많은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며 소제목만 봐도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격하게 공감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거 아닐거에요, 모든 엄마들이 폭풍공감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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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안 내고 살 수는 없잖아요

도대체 '화'가 무엇인지부터 작가님께서 차분하게 이야기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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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화를 내면 아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세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예쁘고 소중한 내 아이들을 내가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안하고 무섭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최근에 책 읽으며 운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밤에 혼자 눈물을 흘렸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고 숨이 탁 막혔어요

아. 어릴 적 상처가, 나의 어릴 적 상처가,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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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예시가 바로 시작되면서 더욱 감정이입이 되고 공감이 되더라고요

페이지 페이지마다 다 내 얘기가 ㅠㅠ

모든 엄마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 공감하실테고, 또 새로운 계기가 분명히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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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부분이자 반성하게 된 부분을 소개해드리자면요,

부모가 훈육할 때 아이는 두렵고 불안해진다고 해요....당연히 그렇겠지요

알면서도 그 순간 화가 너무 나서 생각이 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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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담대하고 한 템포 쉬어가며 내 소중하고 예쁜 아이들을 바라봐야겠어요

첫째 아이와 엄마의 나이가 같다는 말이 있지요? 저 지금 아홉살..^^

엄마도 더 많이 배우고 또 노력하며 매일매일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비타민같은 존재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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