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라트비아 에서 온 책인데요, 그동안 만나봤던 책과 조금은 다른 컨셉과 정서가 느껴지면서 공감되더라구요!
#구름책 에서는 감정을 가진 존재로 구름이 나와요지루하지 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예쁜 말들로 구성이 된 #구름책
마지막에는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리고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답니다독후활동까지 연결되어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해질 수 밖에 없는 #라트비아에서온책 #구름책책도 이름도 내용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 평화롭고 서정적인 느낌, 정확히 전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