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제효영 옮김,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 시절 겪었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생각했다. 매우 강한 충격을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한 상처와 충격은 쉽게 기억 속에서 사리지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마음과 뇌에 남아 트라우마로 남는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에 대한 치유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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