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까요?도서를 제공받으며 ‘철학마라톤'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훨씬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프랑스 어린이 철학 필독서라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존재, 사랑, 죽음 같은 10가지 인생 주제를 동화로 풀어내어 아이 스스로 생각의 답을 찾게 도와주는 아주 친절한 안내서입니다.특히 마라톤에서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중요하듯,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할 고민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주 친절한 안내서처럼 철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보다 좋은 입문서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 페이지씩 읽어나가는 과정이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는 여행이었고, 부모인 저에게는 아이의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아이와 함께 생각의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 아이의 인생이라는 마라톤이 훨씬 더 풍요롭고 단단해질 거예요!< 그린애플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