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켈러 목사님의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기대하고 기다렸단 팀켈러 목사님의 새 책이 나왔다새 책이라기보단 목사님의 대표작 가운데서 핵심 메시지를 엄선해 주제별로 발췌한 묵상집이다신앙인들에게 말씀과 신앙을 연결해서 하나님을 소개하는 책들로 우리에게 친근한 설교자이자 저자로 알려진 팀켈러 목사님의 책이어서 더 반가웠다1월부터 12월까지 하나의 주제와 매일의 성경말씀 그리고 주제별로 묵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담겨있다11월은 ‘용서’에 관한 주제로 담겨있다.용서에 관한 다양한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을 보내고 있다책표지에는 '예수님 생각 365'라고 적혀있다그 문장이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늘 입술로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나는 정말 예수님을 얼마나 생각하고 사랑하는가? 그분을 알고자 나는 얼마나 애쓰는가?부끄러운 내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그런데 이책을 만나고 나서는 나는 매일 아침 오늘의 페이지를 펴고 말씀을 읽고 팀켈로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하나님은 나의 연약함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매일 말씀을 통해 확인시켜주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이 책 한권으로 매일,매달, 매년 예수님을 365일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다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우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이웃의 범주를 확장하고직장과 사회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소외되기 쉬운 곳에 복음의 빛을 비추라는 팀켈러 목사님의 핵심 메시지를 이 한권으로 읽을 수 있음도 감사하다.어느 새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다다가올 2025년의 설레임도 있지만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공존한다.하지만 이 책과 함께 매일 새 은혜를 새부대에 담을 수 있는 시간들로 살아갈 수 있음으로 두려움보다 감사함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꺼 같다.11월의 선물 같은 책주변 지인들에게 연말 선물로 좋을 듯 싶다.그리고 설교의 바다에서 애쓰실 목사님들께도 도움이 될꺼 같다오늘도 가짜 신을 경계하고 하나님만 경외하며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고 사회에서 공의를 행하며 세상 구석 구석에 복음의 빛을 비추리라!그러기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기에..365일 매일 예수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