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 -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
강영안 지음 / 두란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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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제대로 믿으려면 묻고 따져야지,
왜 무조건 아멘이라고 하느냐”!

‘믿음과 생각은 서로 배척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한동대 석좌교수이자 이 시대 다정한 철학자로 불리우는
강영안교수의 ‘생각 한다는 것’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 8월의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현상’(문제 제기) ‘의미’(철학적 논의) ‘행위’(적용)를 살펴보는
저자 고유의 사유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철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에 근거한 해설을 충실히 덧붙인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읽어 내려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곱씹고 깊이 사유하며 읽어내려갔던 책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생각과 관련된 부분으로서 최우선으로 두어야 하는게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 책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행 없이 생각에만 머무르는 신앙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온전한 생각은 감정을 바꾸고 의지를 충동시켜 실제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며 “먼저 자신과 멀지 않은 가족의 고통부터 생각해보라”고 제안합니다.
결국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품고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삶을 살아가며
내 주위의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생각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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