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학부모 -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실전 양육 노하우 어쩌다 시리즈
김성중 지음 / 두란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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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큰아이는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꼭두 새벽부터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책상위에는 에너지드링크들이 놓여있다.
한편으로는 기특하고 한편으론 안쓰럽고.
“너는 왜 공부하니?”라고 물었다.
“네~ 학생의 본분이니까요.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요”
그 대답이 고마웠고 한편으로는 늘 부모에게 듣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우리는 진지하게
그리고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쩌다 학부모 책을 읽으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신앙과 학업에 관하여 잔소리가 아닌 모델링의 부모로서의 삶을 안내해주는 책은
지금 내게 아주 시기 적절한 책이 아닐 수 없었고 큰 도움을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 부부에게 맡기신 귀한 자녀를 바른 신앙인으로
키워야 하는 사명은
정말 큰 책임감과 사명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의 창조의 본연의 모습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지으신 목적대로
또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한다,,

늘 내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자녀는 부모와 다른 독립적 개채로서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자녀를 이 세상에서 잘 키우라고 우리에게 맡겨 주셨다는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P.21)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다라는 말처럼 내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심령이 민첩한 자로 살아가기를..
어쩌다 학부모가 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부모로 부르셨음을 믿기에
말씀안에서 하나기 위해 님이 기뻐하시는 학부모가 되기위해 늘 배우고 말씀안에
거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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