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큰아이는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꼭두 새벽부터 일어나책상 앞에 앉아 있다.책상위에는 에너지드링크들이 놓여있다.한편으로는 기특하고 한편으론 안쓰럽고.“너는 왜 공부하니?”라고 물었다.“네~ 학생의 본분이니까요.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요”그 대답이 고마웠고 한편으로는 늘 부모에게 듣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건 아닌지걱정되기도 했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우리는 진지하게그리고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어쩌다 학부모 책을 읽으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신앙과 학업에 관하여 잔소리가 아닌 모델링의 부모로서의 삶을 안내해주는 책은지금 내게 아주 시기 적절한 책이 아닐 수 없었고 큰 도움을 받았다.하나님이 우리 부부에게 맡기신 귀한 자녀를 바른 신앙인으로키워야 하는 사명은 정말 큰 책임감과 사명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하나님의 창조의 본연의 모습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지으신 목적대로또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하나님께는 기쁨이요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한다,,늘 내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자녀는 부모와 다른 독립적 개채로서 하나님의 것이며하나님이 자녀를 이 세상에서 잘 키우라고 우리에게 맡겨 주셨다는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P.21)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다라는 말처럼 내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서심령이 민첩한 자로 살아가기를..어쩌다 학부모가 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부모로 부르셨음을 믿기에말씀안에서 하나기 위해 님이 기뻐하시는 학부모가 되기위해 늘 배우고 말씀안에거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