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한 뒤 언젠가 소설책으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판이 나왔다고 해서 큰맘먹고 구매해보았다. 

일단 표지나 내부 프레임이 나쁘지 않아, 하루만에 한권을 다읽어버렸다 ㅎㅎ 

원작을 먼저 보고 난 뒤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들은, 소설책이 훨씬 낫다고 하는데,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난 뒤 소설책을 접해서 그런지 책을 읽는 동안 등장인물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