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보통 엄마의 거창고 직업십계명 3년 체험기
강현정.전성은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보통의 부모는 내 새끼들은 나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살아야 된다고 아이들을 '다그친다'. 교육관이란 게 나를 최하한선인 중산층의 삶, 여기에 더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누는 수준의 생활 정도로로 설정한다. 그래서, 다른 얘들보다  뒤처진다고 생각하면 우리 아이가 표준편차 밖으로 밀려나지 않을까 조바심이 난다. 그런 불안감은 이웃의 입을 통해 학원의 교묘한 마케팅을 통해 증폭되기 일쑤다. 자녀를 키우는 불안하고 갈팡질팡하는 부모의 자녀들은 짜증스런 10대를 보낸다. 그런 고민과의 싸움을 경남의 거창고를 통해 저자는 해결하려고 한다. 출발은 괜찮은 대학을 보내는 지방 고등학교의 비법을 캐기 위해서 였지만 3년간의 취재와 그 학교 줄업생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드디어 교육관이란 걸 만나게 된다. 보통의 엄마가 제대로의 부모가 되는 길을 찾게 되는 로드북!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