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전율 - 코펜하겐 1843년 쇠얀 키에르케고어 시리즈 1
쇠얀 키르케고르 지음, 임춘갑 옮김 / 치우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이 공포와 전율이든 두려움과 떨림이든 간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번역 자체에 대한 불신이 생겨서 안보는 것도 자유고 그런 것은 생각지 않고 일단 내용을 보는 것도 자유, 원서를 보는 것도 자유다. 성서를 차용한 점에서 후자가 더 맞는 번역일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건 내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