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의 일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편의적인 내용전개가 너무 많다. 딸의 죽음을 상세히 알려고 하지않는 (대체 왜?)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부모. 기초적인 사건 수사도 진행하지 않는 경찰. 이해가지 않는 익명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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